여름철 전기절약 미리 습관을 들이자

우리나라에는 4계절이 있지만 최근 들어 여름과 겨울만

존재하는 것처럼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여름철이 아니여도 이제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해 전기절약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전기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부터 세세한 여름철 전기절약 방법은

대부분 기본 상식으로 숙지를 하고 계시지만 실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여름철 전기절약 폭탄으로 세금을 크게 뒤집어 쓰신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소용이 없듯이

 여름철 전기절약 폭탄 세금을 맞기 전에

미리 절약하는 습관을 들여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해

준비를 해 보는것이 올바르다 판단이 듭니다.

 

 

 

 

그럼 지금부터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숙지해야 할 여름철 전기절약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철 전력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5시에는 전기사용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에어컨 등 전기 냉방기기의 사용을 자제합니다.

 

사용시간 외 TV, 컴퓨터, 충전기 등의 플로그는 뽑습니다.

 

실내온도는 26도가 가장 적합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조명은 완전 소등합니다.

 

 

 

 

( 절전 권장사항 )

 

실내 냉방기기의 온도는 평소보다 한 단계 낮게 설정해야 합니다.

 

세탁기는 한 번에 모아서 사용하는게 절약됩니다.

 

식기세척기는 가득 찰 경우에만 사용해 주세요

 

컴퓨터는 절전으로 사용하고 청소기 또한 강보단 중으로 한 단계 낮게 사용합니다.

 

냉장고의 음식물은 60%만 넣어 냉기순환이 잘되게 해야 절약이 됩니다.

 

전자제품을 구입할 경우 인원수에 적합한 용량 및 1등급 가전제품을 구합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전기를 아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전기를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제일입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전기없이 생활을 하기란 매우 불편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 여름철 전기절약을 올바로 실천하여

다가올 여름철 전기세 비용을 줄여보는 일부터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