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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방법

전기요금 폭탄 맞는이유?

큰일났어요 !!!

 

우리나라 전국 원전 23기 중 1호기를 비롯하여 고리1, 2호기,

 

한울4, 5호기 등 8기 가량이 정지된 상태에서

 

또다시 신고리 2호기와 신월성 1호기까지 멈춰 전체 원전 설비용량

 

2천 71만 6kw 가운데 771만 6천kwfmf 가동이 불가능하게 되었어요

 

이 말은... 이제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에도 전기가 부족할 수 있다는 뜻 이에요.

 

 

 

 

 

 

 

 

해서 작년 여름부터 정부에서 문 열고 냉방 하는 영업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고

 

공공기관은 28도, 대형건물은 26도 이상 온도를 유지하도록 공고가 내려왔는데요

 

이번년도 역시 앞으로 전기사용에 있어 모든 국민들이 동참하여

 

절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절약하는 습관이 지극히...당연한 것이지만 !!

 

사람들이 평소 쓰던 습관이 있어 쉽게 고쳐지지 않겠죠?

 

간혹 나는 나름대로 절약해서 사용하는데

 

안돼

 

이달 전기요금 폭탄을 맞았다?

 

그렇다면 자신이 행하는 전기절약 방법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가정집을 기준을 잡고 대표적인 부분을 집어 보겠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제일 전기소모량이 많은 것들은

 

냉장고 > 정수기 > 전기밥솥(취사시) > 에어컨 > TV 순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전기절약을 한다하여 코드만 뽑아놓으면 나름 절약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위에 보이듯 냉장고, 정수기, 밥솥, 에어컨, TV 는 대부분 일반가정에서 코드를 빼놓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일 전력소비가 심한 이러한 제품들 부터 절약을 해야

 

전기요금 폭탄을 맞지 않게 되는데요 !!

 

 

 

 

 

 

 

 

지금부터 전력소모가 가장 심한 전기제품 절약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전기밥솥의 경우 보온5시간 (120) 보단 재가열 (72)로 사용시 50wh를 절약하실 수 있으며

 

여름철 정수기의 경우 제빙 기능을 off 하신다면 15% 절감과 자기전 코드까지 뽑아

 

전력소모 30%까지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의 경우 자주 껏다 켰다 하시는 행위는 전기절약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에어컨 온도 설정을 26도로 맞추고 선풍기와 같이 틀어놓는것이 훨씬 절약하실 수 있죠.

 

 

TV는 귀찮아도 보지않을 경우 코드를 뽑아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철 겨울철 계절이 다르다하여 전기절약 방법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특히나 일반 가정에선 4계절 사용하는 것들이 공통이기 때문이죠

 

춥다고 냉온기를 틀고 덥다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것은

 

전기요금 폭탄 맞는이유에 아주 딱 맞는 조건입니다 !!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좋은 단열제품을 이용하여 전기절약과 병행한다면

 

다음달 전기요금 폭탄 맞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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