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관리 하자보수 추워지기전에 미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에이스산업입니다. 

날씨가 추석을 전후하여 많이 쌀쌀해 졌는데요. 건물의 관리 및 공사는

 날씨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겨울이 다가오기전에 미리미리 

관리에 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물관리 중에서도 옥상관리는 건물의 수명과도 가장 밀접한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옥상보수공사는 너무 추워지기 전에 하셔야 하는데

겨울이 되면 건물의 뒤틀림이 심해져 하자가 발생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옥상방수하자보수에 관해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 

옥상관리를 위한 옥상방수는 문제가 생기기전에 미리미리 관리하여 누수나

그밖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만큼이나 전문성은

갖춘 전문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공에 전문성이 떨어지다보면 수명이 길지 못해 금세 재시공이 필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공후 하자가 발생하여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상황까지 발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경우 기존 시공을 완전히 제거하고 다시 시공해야하는 만큼 더한

경제적 부담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옥상방수의 경우 경험이 부족하다보면 눈에 보이는 균열만을 보수하거나 

혹은 연삭작업 등의 기본적인 작업을 건너뛰고 시공하여 하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현장에 따라 바닥상태가 다른만큼 그에 맞는 적절한 시공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위에 사진의 사례를 보자면 타업체에서 옥상방수를 진행하였으나 누수 등의 하자가

발생하였고, 원인을 살펴보니 겉으로 잘보이지 않는 크랙이 발생하였으며, 연삭작업

없이 진행하여 모래 알갱이들이 그대로 우레탄 층 위에 보이는 현상까지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또한 확인 결과 바닥의 탄성력도 거의 없고 우레탄도막도 0.5mm이하의

얇게 시공된 상태여서 문제가 발생할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다른 사례를 보자면 이곳은 너무 추운 겨울철에 시공하거나 경화제 비율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우레탄도막이 건조되지 않아 크랙이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하자가 발생하게 되면 그만큼 공사가 더욱 까다로워지게 되며, 

기존 우레탄방수층을 완전히 걷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보니 시간적 경제적으로

더 큰 부담이 들어가게 됩니다. 

다시말해 첫단추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싸게 빨리 시공을 했다고

하여도 하자가 발생하거나 오래도록 사용하지 못한다면 이는 더큰 경제적 손실로

다가올수밖에 없는 만큼 보다 전문성을 갖춘 곳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다음으로 합리적인 비용인지를 따져보셔야 하겠습니다. 

에이스산업은 10년 이상의 전문노하우를 보유한 곳으로 총판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원자재의 비용을 낮춤으로 보다 저렴한 비용에 공사견적을 내어드리고 있습니다.

겨울 전 옥상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