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공사방법 알아봅시다

 

옥상방수공사방법 알아봅시다

 

 

 

 

 

< 옥상방수공사방법 알아봅시다 >

 

 

 

 

크랙은 건물 노화의 주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수의 원인이 되는 습기는 건물의 수명을 단축
시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옥상바닥에 방수 시공을
해줘야 건물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내부보다 외부의 보수공사를 우선해야
외부에서 시작되는 균열을 막을 수 있고
비용적인 측면으로 봐도 노화의 원인이 되는
외부 크랙을 방지하는 것이 증상만을 개선하는
내부 시공보다 장기적으로는 유리합니다.

 

오늘은 외부 보수공사 중 가장 중요한
옥상방수시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옥상방수공사방법 알아봅시다 >

 

 

 

 

 

- 바닥 면 처리와 연삭 작업

 

누수에 강하다고 하는 우레탄 바닥이라고 해도
균열이나 들뜸 현상이 있을 수 있어 누구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 외관상 평탄하고 부드러운 바닥을 만들기 위해
연삭 작업 후에 물때나 기름 등의 오염물을 제거하는
기초작업을 꼼꼼하게 해줘야 합니다.

 

하자의 주원인은 습기고, 이 습기는 기초작업을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남아 있는 오염물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바탕처리를 깔끔하게
해줘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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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크랙

 

틈새나 홈에는 하도 처리를 말끔하게 해 메꾸고
균열이 심하면 표면도정을 해준 뒤 도장을 해야
합니다.

또 벽면에 닿는 부위는 브이 컷팅으로 마감을
해줘야 합니다.

 

 

- 습기유도장치 설치

 

슬래브층에 구멍을 내고 습기유도장치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설치하게 됩니다.

 

우레탄층의 들뜸이 없어지고 습기유도장치로
습기를 배출시키면 장기적으로 하자 없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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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탄 하도

 

기초작업이 끝난 휘 우레탄 탄성 방수 제품의
도장을 합니다.

 

희석되지 않도록 표면에 충분히 스미게 바르는
노하우가 필요한데, 부분적으로 후도막이
생성되지 않도록 일정하게 도장해야 합니다.

 

 

- 2차 우레탄 중도

 

하도 후 3~28시간 이내 도막위의 오염물을
제거하고 정확한 소요량을 확인해 주제,
경과제의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도포 시 잘 퍼지도록 하는 기술력이
필요한데, 가사시간을 초과하면 퍼짐성이
떨어져 외관이 불량하고 지저분한 시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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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우레탄 상도

 

중도 완료 후 1~3일 이내 주제와 경화제를
섞어 1회 도장을 해주어야 합니다.

 

가사시간 이내에 사용할 양만 혼합하고
희석제까지 정확한 비율로 희석해 도장을
해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기초공사만큼이나 중요하고 어려워
시공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간단하게 시공절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을 해봤지만, 절차상 신경 써줘야 하는
중요절차는 사실 대단히 많습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건물

전문시공업체를 통한 건물 가치 유지와
노후 방지는 장기적으로는 분명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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