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 라이닝, 일반 에폭시와 다른점

에폭시 라이닝, 일반 에폭시와 다른점

 

 

 

 

안녕하세요 . 에폭시 작업과 옥상 방수, 외벽 방수 , 셀프레벨링 등

시공과 판매를 하는 기업 제이에스산업입니다.

 

오늘은 오래된 주자장이나 신축 주차장 바닥 시공을 할때 쓰이는

도료인 에폭시의 종류와 차이점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에폭시는 대부분 주차장에 쓰이는 재료로 소음을 방지하는 종류도 있고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인 백화점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에폭시 종류가 있습니다.

또, 같은 주차장의 바닥이라 하더라도 부분 별 다른 종류를 사용해 시공을 하기도 하는데요.

 

시공을 할때 먼저, 주의할 점은 바닥상태를 잘 파악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신축건물의 주차장의 경우에는 균열이나 바닥면이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깔끔히 정리할 필요는 있습니다.

 

반면에 오래된 주차장은 들뜸 현상이나 바닥면이 부식되는 경우도 많으며

매해년 마다 수축과 팽창의 현상으로 균열이 많이 생겨

면처리를 깔끔하지 하지 않는다면 에폭시 라이닝의 시공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기초부터 탄탄한 작업을 진행하는 제이에스산업에서는

 

바닥면의 정리부터 시작하여, 매끄럽게 정리 한 후 오염물까지 정리합니다.

그 다음 균열을 메꾼 후에 적당한 건조 시간을 두고 에폭시를 도포하기 시작합니다.

 

가격대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소음의 방지나 미끄럼 방지 등이 재료별

특성이 다르기 떄문에 조금 비싼 에폭시라도 쓰임에 따라 쓰이기도 합니다.

 

 

 

 

에폭시 라이닝을 도포하기 전, 프라이머를 반드시 도포해주어야 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에폭시의 종류를 쓰고 비싼 재료를 사용한다고 한들

초기 단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시공은 단시간 내에 다시 하자보수시공을 해야하므로

비용면에 있어서도 합리적이지 못한 시공이 됩니다.

 

프라이머는 바닥과 접착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로 도포를 해주어야 합니다.

 

 

 

 

주차장의 안쪽 부터 도포작업을 시작 합니다.

 

주차를 하는 곳에는 일반 에폭시를 도포하여도 되지만,

통행로에는 두께가 있는 에폭시 라이닝을 도포해주며 두께가 있게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라이닝 에폭시와 일반 에폭시의 차이점 입니다.

 

 

 

 

제이에스산업에서는 주차장에 사용하는 도료와 시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젊은 인재들만 모아 실력있는 섬세하고 꼼꼼한 시공을 하며

하자 보수 없는 시공을 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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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 - 4615 - 9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