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공사방법 이렇게 하세요.

옥상방수공사방법 이렇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제이에스산업입니다.

 

옥상바닥에 크랙, 균열이 생김으로써 누수가 생기기도 하고

보기에 좋지 않은 현상으로 방수공사를 해야할 때에 스스로 옥상방수공사방법을 찾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최근에는 비가 오면 산성도가 높아 콘크리트나, 옥상바닥에 많은 피해가 있어

공사를 하여도 오래가지 못하는 수명 때문에 주기적으로 공사를 하기에도 건물 안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적다면

잘 이루어 지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옥상방수공사방법의 첫단계는 먼저 오래된 바닥에 들뜸부 제거를 하고

연삭작업을 하여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그 후에는 충분히 건조를 시켜줍니다.

주로 하자원인이 오염물을 제거 하지 않는다거나 습기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바탕처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첫단계부터 처리가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면 짧은 기간내에 옥상방수공사를 다시 해야하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틈새나 홈은 에포코트 빠데나 우레탄실란트로 하도처리 후 메꾸어 주고 크랙이 심한 부분에는

에필렉 백업 재를 넣고 우레탄 실란트로 SAELING 하고 표면조정 후 도장을 합니다.

벽면과 접한 부위등의 가장자리는 V - CUTTING을 해줍니다.

 

 

 

 

다음 옥사방수공사방법으로는

슬래브층에 구멍을 뚫고 습기유도장치 탈기반설치를 합니다.

 

탈기반은 고객요청에 따라 설치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지만

탈기반을 설치하면 습기로 인한 우레탄층이 뜨지 않고

탈기반을 통해 습기가 배충되므로 설치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입니다.

 

 

 

 

바탕처리가 끝나고 난 옥상방수방법에는 100을 로울러 또는 붓으로 1회 도장합니다.

희석을 하지 않고 사용하고 표면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도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분적으로 후도막이 되지 않도록 균일하게 도장을 하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도 처리가 되지 않은 부분은 중도도장시 기포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빠짐없이 도포를 해야하는

부분이 숙련된 기술자의 노하우가 필요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도 도장 후 2일 이상 경과된 부분은 중도와의 층간 부착력 보강을 위해 하도를 얇게 추가 도장하게 됩니다.

 

 

 

 

하도도장후 옥사방수공사방법은 3시간이상 24시간 이내에 하도 도막위의 모든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장면적과 도막두께 3mm에 대한 소요량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우레탄 탄성방수의 주제와

경화제를 무게비 2:5:1로 적절하게 혼합을 해야합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도 경험이 없는 분들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잘 퍼지도록 하고 가사시간이 초과된 도료는 퍼짐성이 나빠져 도막이관이 불량해지므로

사용을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과량 희석을 하실 때에는 건조불량과 도막경도 저하, 크랙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도도장 완료 후 하루나 3일 이내에 우레탄 탄성방수와 경화제를 충분히 혼합후 도장을 합니다.

가사시간 이내에 사용할 양만큼만 혼합 사용하고 희석제를 이용해 도장을 합니다.

 

도포를 하면서 건조시키는 시간만 잘 지켜주고 비율만을 잘 맟추면 완성되는 옥상방수공사가 아닌,

기포를 없애면서 어떻게 하면 더 외관상 보기 좋게하면서도 수명을 오래하면서

크랙, 균열 등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까지 생각하여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옥상방수공사방법을 가진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바닥상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건물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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